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장환승/수도권 전철 (문단 편집) === [[서울 지하철 1호선|1호선]]/[[서울 지하철 4호선|4호선]]/[[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경의·중앙선]]◇ ↔ [[서울 지하철 1호선|1호선]] 천안행 급행전철 ↔ [[인천국제공항철도|공항철도]] [[서울역]]■ === ||[[파일:막장환승_서울역.png]]||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나 [[고속터미널역]]처럼 환승 난도가 매우 높은 노선은 없지만, 어느 노선도 상호 환승 난도가 낮지 않은 데다가 결정적으로 1, 4호선 ↔ 공항철도, 4호선 ↔ 경의중앙선의 환승 거리와 고저차 때문에 본의 아니게 막장환승으로 취급받고 있다. 1호선 ↔ 4호선 상호 환승과 1호선 ↔ 경의중앙선 상호 환승은 그나마 낫다. 새 역사를 쓰는 지금은 기차역에서 나와 지하철을 타러 내려갈 때 환승통로 근처로 와서 4호선을 타기가 조금 더 쉬워졌다. 환승통로 개통 전에는 공항철도에서 1호선 및 4호선으로 가려면 지하 6층(공항철도 승강장(지하 7층) 바로 위층)에서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 2층으로 올라와서 지상 서울역을 '''완전히 횡단'''해야 했다.(약 400m~500m) 그 다음에 지하 2층(1호선, 4호선 환승 통로)으로 내려간 후 각자 알아서 갈아탔다. 그리고 경의선은 경의선과 중앙선의 상호 직결 운행으로 [[용산역]], [[이촌역]]으로 환승 수요가 대거 이탈되면서 승하차량이 급감했다. 2015년 3월 28일에 개통되면서[* 공사 중 지반 침하가 발견되어 늦었다.] 공항철도 ↔ 4호선은 직선 거리 300m로 예전에 비해서는 훨씬 나아져서 5분, 공항철도 ↔ 1호선은 8분 정도 걸린다. 문제는 1, 4호선 ↔ 공항철도 환승은 서울역이 유일하다는 점이다. 2017년 11월 28일부터 경의중앙선 승강장이 문화서울역 284 근처로 이설되며 1, 4호선 서울역과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1, 4호선 ↔ 경의중앙선 환승 난도는 서부역 시절보다는 낮아졌지만 간접 환승은 계속 유지되는 중이다. 이 때문에 가좌역 이서에서 용산역을 가는데 서울역행 열차가 먼저 오면 일단 타고 여기서 갈아타면 다음 열차보다 1~2정거장 빨리 도착한다. 서울역에서 경의중앙선 ↔ 공항철도 환승은 거의 없다는 특성상 경의중앙선 ↔ 공항철도의 서울역 환승은 전혀 고려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경의선 연선에서 목적지가 한강 이남이면서 1, 4호선으로 갈아타는 경우에는 용산·덕소·용문 방면 열차를 이용하여 용산역이나 이촌역에서 이용해야 한다. 서울역행 지선의 배차 간격도 문제지만 환승 횟수가 1회 차감되고, 외부 환승이며 한강 이남이 목적지면서 서울역을 이용하면 경로상 우회한다. 종로구나 중구로 가는 경우라도 서울역행 시간표를 맞춰서 탄 경우가 아니라면 최종 목적지에 따라 [[홍대입구역]], [[공덕역]]에서 갈아타고 인근의 2호선 및 5호선 역으로 가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서울역 착발 천안·신창행 하행선 급행전철[* [[청량리역]] 착발 천안·신창행 급행전철과는 사정이 다르다. 청량리 착발 급행은 전철용 선로를 달리기 때문에 지하 서울역에 있는 인천·신창 방면 승강장에 선다.]도 1호선 승객들의 뒷목을 잡게 하기 딱 좋다. 지하철 노선도 앱에는 그냥 1호선 서울역을 지나는 것 같이 표기되어 있지만 이 급행은 다른 급행들과 달리 경부선을 냅다 달리기에[* 그래서 이 전철편 전후로 일반열차 시간표가 비어있는 데다, 1호선 부분에서 지상 서울역 방면으로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다.] '''경부선 지상 서울역''' 동쪽 끝에 있는 1·2번 승강장에 선다. 승강장이 1호선 지하 서울역과는 상당히 이격되어 있기 때문에 공항철도 쪽 환승 통로로 이동하다가 중간에 계단을 올라가 지상 승강장으로 올라가야 한다. 문제는 지하 서울역 내 이정표 배치가 잘 되어있지 않고 혼잡하여 헤멜 수도 있다는 점인데, 환승통로 개통 전까지는 지상 승강장에서 내려서 지하로 내려갔다가 다시 지상으로 올라와서 대합실을 횡단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현재는 지상 승강장에 경부선 서울역 승강장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 통로가 생겼지만 공항철도 환승통로 개통 후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때에는 무의미했다. 훗날 [[신안산선]]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그리고 [[신분당선/연장#s-2.3|신분당선]]까지 개통될 예정이기에 늘어나는 수요를 더욱 감당할 수 없어진다는 점이 과제를 남겼다. 게다가 신안산선 서울역은 서울역 북쪽 끝에 건축할 예정인데, 예상 환승 거리 약 400m가 '''가장 짧은 동선'''이라고 한다. 그때 즈음이면 이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뛰어넘을 예정이다. 신안산선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거나 공항철도로 갈아탈 때의 불편함이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